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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间:2023-05-11 08:29:30 阅读: 评论: 作者:佚名

吕珍九新片《想成为王的男人》值得期待的理由是什么呢?一起来看看吧

《想成为王的男人》在变乱和围绕皇位纷乱的斗争中到了危机关头的朝鲜的王为了逃出对他性命虎视眈眈的各方追杀,而把和自己长得比双胞胎还像的戏子招入宫中,从发展开的故事。

这内容是不是让你觉得在那里看过,很熟悉?对!这电视剧《成为王的男人》就是根据当年创下1200万观众的电影《光海,成为王的男人》而改编制作。我个人真地觉得这部电影挺有意思的,所以也对电视剧很大的期待。

一定要观看的理由1:吕珍九一人饰二角

吕珍九在剧中同时饰演皇帝李宪和戏子河宣两个角色,单单之前公开的预告片里面就可以知道他把两个人物都很完美地消化了。从照片里面就可以感觉到时两个完全不同的人物,对吧?

一定要观看的理由2:有趣的题材

真的王,和假扮王的戏子...这样的素材本身难道不就叫人觉得很有意思么?看过电影的人,虽然再看会觉得减少了些乐趣,但是电视剧中会出现电影里没有的内容,所以期待崭新的《成为王的男人》也很不错呀。

一定要观看的理由3:演技

只看照片都叫人觉得这部电视剧不一般,是不是觉得拍摄效果很惊人?!《成为王的男人》是由指导过《钱花》而受到认可的金熙元导演的新作,带有金熙元烙印的史剧会如何展开,已经叫人很期待了。

배우 여진구가 동료들과의 케미, 겸손한 자세, 작품을 대하는 진심을 통해 ‘왕이 된 남자’를 기대케 했다.

演员吕珍九和同僚们的默契,谦虚的姿态,还有对于作品的真心,叫人们对于《成为王的男人》充满期待。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3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왕이 된 남자’는 천만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으로 불러들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남자주인공을 맡은 여진구는 광대이자 가짜 임금 노릇을 하는 하선과 진짜 임금인 이헌을 연기해 1인 2역을 소화했다.

tvn的月火电视剧《成为王的男人》在首尔某酒店进行了制作发表会,《成为王的男人》是千万电影《光海,成为王的男人》的改变作品,讲述的光海君为了保全自己的性命,而把跟他长得比双胞胎还像的戏子叫到宫里而发生的故事,作为男主角的吕珍九一人饰两角,消化了了假冒王的戏子河宣还有真正的王李宪两个角色。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여진구와 동료 배우들의 ‘케미’였다. 여진구는 정혜영, 김상경, 이세영, 장광, 권해효 등 함께 참석한 배우들 중 가장 막내였지만 스스럼없이 선배들과 대화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세영에게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吕珍九最让人眼前一亮的还是和同僚演员们的“默契”,吕珍九在郑海英,金相庆,李世英,张光,权海孝等一起出席的演员们中是最小的,但是毫不扭捏地和前辈们对话,还绽放出灿烂的笑容,还对李世英说“一直都很乐意地配合我,真的很感谢。”表达了自己的心意。

이에 이세영도 “내가 누나이기 때문에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나를 더 챙겨주려는 모습이 어른스러웠다”고 칭찬을 건넸다. 김상경까지 합세해 “이번 작품이 여진구의 인생작이 될 것”이라며 여진구를 치켜세웠다.

对此李世英说“因为我是姐姐,所以担心他会不会放不开,但是反而是他在照顾我,这一面很成熟。”给予了他称赞。金相庆也在旁补充说“这次的作品应该会成为吕珍九的人生作品。”给他了很高的评价。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여진구가 “김상경 선배와 프리 허그 이벤트를 하겠다”고 재치를 발휘하고, 김상경이 “왜 나야?”라며 농담으로 받아 치자 훈훈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对于收视率公约的提问,吕珍九说“会和金相庆前辈进行free hug的活动”耍起了小聪明,金相庆一遍问道说“为啥是我?”一边接了他的梗,现场其乐融融。

여진구의 ‘겸손’ 역시 인상적이었다. 그는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답하며 계속해서 “감독님,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하선과 이헌이라는 주인공이 탄생하기까지의 공을 모두 동료들에게 돌렸다. 본인의 연기에 관해서는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며 한결같이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吕珍九的“谦逊”也叫人印象深刻,他对于记者们的各种提问,都一直不断提及“多亏了导演,还有前辈们的帮助,才能努力地拍摄。”河宣和李宪这两个主角的诞生,都要归功于所有的同事们。对于自己的演技却说“自己感觉到还有很多的不足。”一直保持着很谦虚的姿态。

작품과 배역에 대한 여진구의 ‘진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동료 배우들과 농담을 주고 받다가도 연기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금세 진지한 표정을 했다. “1인 2역 역할을 꼭 해보고 싶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 캐릭터라 연기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강조할 때는 두 눈이 크게 반짝였다. 여진구는 “캐릭터 분석과 상대 역을 바라보는 눈빛, 인물의 움직임 등에 신경 썼다”고 밝혔다.

对于作品和角色可以看到吕珍九的“真心。”他和同僚演员们虽然互开玩笑,但是对演技方面的话题就会马上正色,呈现出真挚的表情。“一直很想尝试一人饰演两角,真是的很喜欢的作品,能够饰演这个角色觉得很幸福“他在强调这些的时候,眼睛一直闪闪发光,他还说“对于角色分析,以及看对手戏演员的眼神,人物的动作等都很费心。”

여진구가 출연한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오는 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여진구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由吕珍九出演的电视剧《成为王的男人》在7号的晚间9点30分开始首播,对于他的新挑战,观众们会如何接受也受到众多期待。

배우 여진구는 지난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다.

演员吕珍九在2005年的时候通过电影《悲伤电影》出道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탓일까. 사람들 머릿속 여진구 이미지는 아직도 아역시절 모습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可能是因为从小就出道的原因,所以人们脑海中的吕珍九,小时候童星的形象还是很强烈。

하지만 데뷔 14년이 지난 지금의 여진구는 "오빠"로 불릴 만큼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但是已经是出道14年的吕珍九,现在已经可以被叫做”欧巴”地暴风成长起来了。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람직한 성장의 정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진구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最近在各种的网络社区都可以看到“最佳的成长模板”的题目下一同上传的吕珍九的照片。

특히 최근 시작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훈훈한 비주얼의 왕으로 변신해 수많은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特别是tvn最近开播的《成为王的男人》里面,因为帅气的外貌变身为王的他,更是动摇无数女心。

드라마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왕을 연기한 그의 모습에서는 더 이상 아역 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电视剧中饰演了充满气场的王的他,叫人再也找不到他小时候的痕迹了。

'이보다 더 바람직한 성장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여진구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一起来看看会叫人感叹“难道还有比这更佳的成长吗?”这种想法的,吕珍九的成长过程的照片吧。

‘잘 자란 아역배우’의 대명사인 여진구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을 해 온 만큼 필모그래피가 화려하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사극이다. 여진구는 어린 나이에 비해 유독 남자다운 목소리와 성인 연기자보다도 섬세한 감정 연기력의 소유자로, 그동안 많은 사극을 찍어왔다.

很好地长大了的童星演员的代名词,吕珍九从小时候就开始活动,所有有着丰富的履历。

지금의 여진구를 만든 그의 사극 필모그래피를 거슬러 가보자.

我们一起来仔细梳理一下吕珍九的史剧履历吧

2017년电影《代立君》

사실 여진구가 광해군을 연기한 것은 이번 드라마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에서 어린 나이에 나라를 떠맡아 전쟁을 준비하는 광해군을 연기한 바 있다.

实际上吕珍九已经不是第一次饰演光海君这个角色,在17年上映的电影《代立君》里面他就饰演了小小年纪就执掌朝政,为了战争而做准备的光海君一角。

2016 sbs《大发》

선이 굵고 뚜렷한 눈빛 때문인지 왕의 배역을 여러 번 연기했다. 2016년 장근석과 함께 한 SBS 드라마 에서 연잉군을 맡아 패기 넘치는 영조의 세자 시절을 연기했다.

可能是因为坚毅的线条,还有清澈的眼眸,所以他饰演过很多次王的角色。2016年和张根硕一起出演的sbs电视剧《大发》里面饰演了英祖一角,展现出充满霸气的英祖世子时节。

2012《拥抱太阳的月亮》

여진구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누가 뭐라 해도 2012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일 것이다. 김수현이 맡은 이훤의 아역을 맡아 김유정과의 케미를 보여주었다.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아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라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라는 대사는 전국의 시청자들이 ‘진구 오빠’를 외치게 만들었다.

让吕珍九被大众熟知的角色,不可不提的是2012年的电视剧《拥抱太阳的月亮》,他饰演了金秀贤担任的主角李暄的幼年时期,和金裕贞展现了默契。“你让我忘记你?你希望我忘记你?对不起,我想忘也忘不掉。”这句台词,叫全韩国的观众都不由得大叫“珍九欧巴”!

2011sbs《树大根深》

2011년도 SBS 드라마 에서 젊은 이도를 연기한 송중기가 굉장한 화제였다. 하지만 여기에 여진구도 장혁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여진구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마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저분하고 남루한 어린 똘복 역할은 왕이나 세자의 모습 못지않게 잘 어울렸다. 놀랍게도 여진구는 장혁의 아역을 세 번이나 연기했다. 이 인연 때문일까? 1화에서는 장혁이 부왕으로 특별출연해 짧지만 여진구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在2011年的sbs电视剧《树大根深》里面饰演了年轻的李裪的宋仲基成为了很大的热点,但是其实吕珍九也饰演的张赫的幼年时候,他有着能够消化各种角色的面具,所以即使是邋遢,衣衫褴褛的角色,也丝毫不逊色于王或者世子的角色。叫人惊讶的是,吕珍九曾经饰演过三个张赫的幼年角色,《成为王的男人》的第一集里面,张赫作为父王特别出演,虽然很短暂但是和吕珍九形成了尖锐的对立。

2011sbs《武士白东修》

와 같은 해 방영된 SBS 드라마 에서는 지창욱의 아역을 맡아 후에 최고의 협객이 되는 백동수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和《树大根深》一年,播放的电视剧《武士白东修》里面饰演了池昌旭的幼年角色,饰演了一个最棒的侠客的白东修的年轻时候。

2009sbs《王女自鸣鼓》

여진구가 13살일 때에는 SBS 드라마 에 출연해 정경호의 아역을 연기했다. 어린 나이에 찍은 진지희와의 뽀뽀씬은 지금 보아도 귀엽다.

吕珍九13岁的时候就在sbs的电视剧《王女自鸣鼓》里面出演饰演了郑京浩的童年角色,小小的年纪和陈智熙拍的亲亲的场面叫人现在看起来都觉得很可爱。

어린 이휜 역할, 김수현 아역으로 나온 해풀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죠 :)

还有饰演幼年李暄角色,饰演金秀贤的年轻时候出现在《拥抱太阳的月亮》,从而带来了旋风般的人气,正式开始被人熟悉的演员

드라마 '도깨비' 어린 왕여 역할을 맡은 김민재 군과 정말 닮았어요 +.저도 처음에 여진구 군이 나온 줄 알았는데 1살 형인 민재 군이라 우와! 했었네요 :)

电视剧《鬼怪》里面也饰演年轻王的金珉载长得真的很像,刚开始还以为是吕珍九,后来发现是比他大一岁的金珉载饰演的呀!

애기애기 병아리 시절지금과 정말 똑같이 생긴 @0@..처음 TV에서 여진구 군을 본 건 드라마 ‘자이언트’였는데요

你看小时候也可现在长得一模一样呢,第一次在电视里面看到他是在电视剧《giant》里面

배우 이범수 씨의 아역이었으며, 극중 김수현 씨의 남동생으로 더없이 좋은 감정 연기로 눈에 띄더군요

饰演了演员李凡秀的年幼时期,剧中作为金秀贤的弟弟,展现出非常出色的情感演技而受人瞩目。

당시 인터뷰 때 이범수가 연기할 강모역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8회까지가 아역신이라 부담은 크지만 이범수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ㅇ0ㅇ)b

但是在采访中,对于李凡秀饰演的李江慕这个角色有没有负担,他说”到第八集的时候都是幼年时期的戏所以负担还是很重的,但是为了成为李凡秀一样出色的演员,会全力以赴的。”讲述了自己的感想。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가 압권이라며 강모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어요

但是执导的刘仁植导演说,充满气场的眼神演技是压箱武器,对于李江慕这个角色期待很大

3년 후三年后

중학교 졸업앨범 속 사진이 공개된 당시 네티즌들은 이미 고등학교를졸업한 배우인 줄 알았다졸업사진을 찍으랬더니 혼자 화보를 찍었다역시 연예인이라며 감탄을 했죠

在中学的毕业照片集里面公开的照片,网民们当时还以为他是已经高中毕业,本来是拍毕业照,结果他自己仿佛拍海报一样。

그렇게 작년에 갓 스물이 된 여진구 군은 남강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어엿한 성인이 되었답니다

去年才刚20岁的他,其实才刚从南江高等学校毕业,刚刚成人。

예전 인터뷰에서 가장 나이 많게 본 게 몇 살이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요즘은 그래도 나이를 아시는데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 성인으로 보셨다”는 웃픈 대답을 했어요

在过去的采访中,最常问的就是年纪,对于“几岁”的提问,吕珍九说“最近还好,还有些人知道我的年纪,以前的话大部分都以为我是成年人”叫人忍俊不禁。

완전 쑥쑥 멋있게 커준 덕에 과거 영상이 자주 등장했으며 폭풍성장의 아이콘이라고도 불리는..그런 여진구 군이

因为很快地帅气长大,在过去的视频经常登场,被叫做暴风成长的代言人,这样的吕珍九

200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수상하는 장면에서 배우 박보영 씨에게 트로피를 건네받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됐죠

在08年的sbs演技大赏,获得了青少年奖,颁奖是朴宝英,递过奖杯的场面现在也成为了热议。

어느새 키가 훌쩍 자라 박보영 씨보다 큰 모습으로 세월의 변화를 보여줘 미소가 절로 띄는 샷이에요 +.+

不知不觉中已长高的他,站在朴宝英边上,比她还高的样子展现出岁月的流逝,是叫人绽放笑容的合照。

과거 여진구 군은 7살 연상인 박보영 씨와의 멜로 연기는 어떻게 생각하는 질문에 환영의 뜻을 밝혔었는데요

过去吕珍九对于和比他大七岁的朴宝英演浪漫剧是怎样的提问说他很欢迎

해품달에 이어 김소현 양과의 인연의 끈도 길었는데요

在《拥抱太阳的月亮》里面和金所炫所结下的缘分也很长。

이 드라마 촬영 당시 키스신이 있었는데 여진구 군은 김소현 양이 본인의첫 키스였다는 고백도 했다는..!

在拍摄的时候甚至还有吻戏,吕珍九说金所炫跟他告白说这也是她的首个吻戏。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박유천 씨와 윤은혜 씨의 아역배우를 맡아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을 보여줬어요

在电视剧《想你》里面两人作为朴有天和尹恩惠的童年角色,带来了郎才女貌的一对。

사극은 물론드라마와 영화 현대극까지 연기 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눈물 연기를 잘하네요..

不单单是史剧,而且在电视剧,电影,还有现代剧都叫人难以区分到底是真还是演技,哭戏很棒!

역시 장르를 넘나드는 여진구 군 여심을 흔들만하네요 재킷 한에 상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동방유행 화보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을 표현해줬어요

果然不论任何类型,吕珍九都能动摇女心,在夹克上衣里真空拍摄的杂志画报,已经摆脱了当时的少年形象,表现了充满男人味的一面。

인터뷰 중 그는 20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연애를 1순위로 꼽았다네요! 또한 10살 연상까지도 가능하다는 답변에 누나팬들의 심장은 더욱 쿵쾅 거렸을 것 같네요 :D..

对于采访中到了20岁最想最什么的提问,他把恋爱放在了第一位,还说年上10岁都可以接受,这样的回答叫姐姐粉们心动不已。

얼굴은 지금 충분히 어른스러워 보인다지만 나는 청소년이고 미성년자다난 아직 어른이 아니라고 외치고도 싶다

脸庞虽然已经是成年人了,但是我还是青少年,未成年人,想要打搅我还不是成年人!

딱 벌어진 어깨에 날카로운 콧날과 턱선에서 늠름함이 느껴져요!BUT, 그의 인스타그램을 파헤쳐 본 결과귀여움의 연속이었답니다 ^,^

宽阔的肩膀和高挺的鼻梁,还有尖尖下巴线条,但是在他的ins里面都是小可爱。

사람들은유승호 이후로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어린 나이에 비해 애절하고 슬픈 표현력나날이 늘어가는 연기 실력

人们在继俞承豪之后最期待成长的演员,虽是小小的年纪,但是对于哀切,悲伤的表现力却日益增长。

올해 개봉 될 영화 대립군(가제)의 주연 광해역으로 배우 이정재씨와 김무열씨와 함께하는 스토리가 정말 기대 되네요 :)

对今年即将上映的《大立君》中饰演主演光海君一角,和演员李政宰,金武烈一起展开的故事叫人期待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보여주길 바랄게요 !

也希望以后一直活跃带来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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